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이곳 광주는 어처구니가 없다.<BR><BR>특히 광주법인단 각 지사장들은 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<BR>직원들의 복지는 아랑곳 없이 일만 부려먹고 있다.<BR><BR>평일 아침 8시부터 교육하고, 밤늦게 회의하고 평가하고<BR>점심 12시, 저년 10시에 먹는 것은 기본이다.---무슨말인지 아시지요...<BR><BR>토,일요일 나오라 하는 것, 눈하나 꿈쩍 안하고 지시한다.<BR>뭐 다 알다시피 휴일수당 없는 "중노동 무임금"이다.<BR><BR>또 어떻게 휴가 다 쉬면서 월급타 가냐고 하면서<BR>휴가낸다는 말도 꺼낼 수 없는 공포분위기로 만들어 놓았다.<BR>매일 판매건수 나열해가면서 꼴등난 사람 무시하고 무안주는게 <BR>지사장의 임무인가 보다.<BR><BR>이런 지사장이 경영을 한다고 하는 것이 우리 KT의 지속적인<BR>성장에 기여하는 것인지, 아니면 부정적 실패를 잉태하는 것인지는<BR>위에 있는 회장이하 간부들이 냉정하게 살펴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.<BR><BR>하여간 지금은 모두가 휴가도 못내고, 괴로워 하는데<BR>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는가?<BR>조만간 휴가촉진제 시행하면서 휴가반납이 매년 행사처럼<BR>되풀이 될 것인데,<BR><BR>이석채, 이런 권력의 실세란자가 사장으로 와도 여전히 직원들의 기본적인<BR>복지 까지 침탈당하고<BR>검사출신 깨끗하다는 윤리경영실장이 있어도 직원들의 하루하루가<BR>더 힘들어만 지니... 이제는 자구책이라도 강구해야지.<BR><BR>노동부에 하소연해 볼까나..<BR><BR>악랄하기로 소문난<BR>광산법인지사장 오기섭, 하남법인지사장 장금석<BR>이들의 관할구역에 있는 사업체에 이런 실상을 알리는 <BR>전단지를 뿌려볼까나.<BR><BR>지금 심정으로는 이들이 다시는 지사장 못하도록<BR>어떠한 것이든 충격요법을 사용하고 싶다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